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글램 메탈 (문단 편집) === 쇠퇴기 === ||<-4> 글램 메탈 밴드들의 빌보드 성적 비교 || || 밴드 || [[Nevermind]] 이전 ||<|8> → || [[Nevermind]] 이후 || || [[건즈 앤 로지스]] || ''[[Use Your Illusion]]''[br]1991년 / '''1위''' || ''[[The Spaghetti Incident?]]''[br]1993년 / 4위 || || [[스콜피온즈]] || ''Crazy World''[br]1990년 / '''21위''' || ''Face the Heat''[br]1993년 / 24위 || || [[본 조비]] || ''[[New Jersey]]''[br]1987년 / '''1위''' || ''Keep the Faith''[br]1992년 / 5위 || || [[데프 레파드]] || ''[[Hysteria(음반)|Hysteria]]''[br]1987년 / '''1위''' || ''Adrenalize''[br]1992년 / 1위 || || [[스키드로우(밴드)|스키드로우]] || ''[[스키드로우(밴드)#s-7.2|Slave to the Grind]]''[br]1991년 / '''1위''' || '' [[스키드로우(밴드)#s-7.3|Subhuman Race]]''[br]1995년 / 35위 || 80년대 후반부터 이미 일부 음악 평론가들과 팬들 사이에서는 일부 글램 메탈 밴드들의 과도한 상업성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온다. 1990년은 글램 메탈의 정점으로서, 최고의 인기를 누리지만, 곧 다소 매너리즘에 빠진 글램 메탈에 싫증을 느낀 음반 업계는 [[너바나(밴드)|너바나]]의 대박을 계기로 [[펄 잼]], [[앨리스 인 체인스]], [[사운드가든]]을 위시한 [[그런지]] 밴드들로 그 관심을 돌리게 되며, 그들을 크게 띄워주게 된다. 이 과정에는 [[세바스찬 바흐]]나 [[액슬 로즈]] 등 글램 메탈 뮤지션들이 저지른 여러 사건사고와, 메탈 음반의 제작비가 펑크 록 계통인 [[그런지]]에 비해 많이 든다는 점 등이 작용하였다. 90년대부터 대중들도 [[그런지]]에 꽂힌 사람들이 다수가 되었다. 이로서 글램 메탈은 그 전성기를 마치고 수많은 밴드들이 해체 및 활동 중지 수순을 밟게 된다. 그러나 모든 밴드가 활동을 중지한 것은 아니었으며, [[밴 헤일런]]은 무려 1990년대 후반까지 그 전성기를 이어나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. 또한 [[에어로스미스]]는 뒤늦은 전성기를 맞아 1990년대에 오히려 팝적인 메탈 곡들이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